상주시 평균 연령은 54.1세(전국 178위, 경상북도 14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81,218명으로 총 인구의 90.0%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7,316명(9.0%), 30대 6,044명(7.4%), 40대 9,209명(11.3%), 50대 14,708명(18.1%), 60대 19,730명(24.3%), 70대 13,720명(16.9%), 80세 이상은 10,491명(12.9%)에 달했다.

상주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남원동이 10,885명(지난달 대비 11명 감소 이하 ▽▲표기) 12.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북문동 9,079명(▽29) 10.1%, 계림동 8,758명(▲5) 9.7%, 신흥동 8,203명(▽31) 9.1%, 동문동 7,261명(▲1) 8.1%, 함창읍 5,910명(▽26) 6.6%, 공성면 3,718명(▽5) 4.1%, 낙동면 3,671명(▲1) 4.1%, 사벌국면 3,599명(▲2) 4.0%, 동성동 3,155명(▽33) 3.5%, 화서면 2,699명(▲2) 3.0%, 외서면 2,457명(▽2) 2.7%, 모동면 2,446명(▽10) 2.7%, 청리면 2,342명(▽4) 2.6%, 모서면 2,268명(▽4) 2.5%, 공검면 1,935명(▲1) 2.1%, 이안면 1,896명(▽7) 2.1%, 화동면 1,826명(▽4) 2.0%, 내서면 1,744명(▽1) 1.9%, 외남면 1,480명(▲1) 1.6%, 은척면 1,446명(▽2) 1.6%, 화북면 1,400명(▽10) 1.6%, 중동면 1,275명(▽6) 1.4%, 화남면 769명(▽6) 0.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계림동 8,758명(5명 증가), 화서면 2,699명(2명 증가), 사벌국면 3,599명(2명 증가), 동문동 7,261명(1명 증가), 공검면 1,935명(1명 증가), 외남면 1,480명(1명 증가), 낙동면 3,671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동성동 3,155명(33명 감소), 신흥동 8,203명(31명 감소), 북문동 9,079명(29명 감소), 함창읍 5,910명(26명 감소), 남원동 10,885명(11명 감소), 모동면 2,446명(10명 감소), 화북면 1,400명(10명 감소), 이안면 1,896명(7명 감소), 중동면 1,275명(6명 감소), 화남면 769명(6명 감소), 공성면 3,718명(5명 감소), 청리면 2,342명(4명 감소), 모서면 2,268명(4명 감소), 화동면 1,826명(4명 감소), 외서면 2,457명(2명 감소), 은척면 1,446명(2명 감소), 내서면 1,744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상주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신흥동이 937명 15.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남원동 929명(▽8) 15.6%, 북문동 862명(▽3) 14.5%, 계림동 804명13.5%, 동문동 580명(▽3) 9.7%, 함창읍 299명(▽5) 5.0%, 동성동 191명(▽5) 3.2%, 사벌국면 176명(▽1) 3.0%, 낙동면 143명(▲1) 2.4%, 화서면 120명(▽1) 2.0%, 공성면 114명(▲1) 1.9%, 모동면 96명(▽3) 1.6%, 외서면 91명(▽2) 1.5%, 청리면 81명(▲1) 1.4%, 모서면 80명1.3%, 공검면 77명(▲1) 1.3%, 화동면 77명1.3%, 이안면 64명(▽2) 1.1%, 내서면 50명(▽1) 0.8%, 외남면 46명0.8%, 화북면 43명(▽1) 0.7%, 중동면 40명0.7%, 은척면 36명(▲1) 0.6%, 화남면 28명(▽1) 0.5%로 나타났다.

상주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남원동이 3,008명 8.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함창읍 2,574명(▲14) 7.5%, 북문동 2,244명(▲13) 6.5%, 동문동 2,171명(▲15) 6.3%, 계림동 2,151명(▲9) 6.2%, 공성면 1,969명(▽1) 5.7%, 신흥동 1,965명(▽1) 5.7%, 낙동면 1,940명(▲2) 5.6%, 사벌국면 1,864명(▲8) 5.4%, 청리면 1,282명(▽5) 3.7%, 외서면 1,255명(▲8) 3.6%, 동성동 1,212명(▽3) 3.5%, 화서면 1,183명(▲7) 3.4%, 모서면 1,134명(▲8) 3.3%, 모동면 1,110명(▲8) 3.2%, 공검면 1,108명(▲5) 3.2%, 이안면 1,044명(▽3) 3.0%, 내서면 943명(▲7) 2.7%, 화동면 882명(▲6) 2.6%, 은척면 865명(▲5) 2.5%, 외남면 794명(▲2) 2.3%, 화북면 692명(▽2) 2.0%, 중동면 691명(▽2) 2.0%, 화남면 381명1.1%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낙동면이 7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계림동 4명, 이안면 3명, 외서면 3명, 신흥동 2명, 동문동 2명, 북문동 2명, 남원동 2명, 공검면 2명, 모서면 2명, 내서면 2명, 외남면 2명, 동성동 1명, 화남면 1명(▽1) , 은척면 1명, 화북면 1명, 화서면 1명, 화동면 1명, 공성면 1명(▽1) , 청리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낙동면이 15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함창읍 137명(△1) , 사벌국면 119명(▽1) , 남원동 106명(▽1) , 계림동 101명(▽1) , 신흥동 96명(▽1) , 공성면 93명(▽1) , 동문동 92명(△1) , 청리면 86명(△1) , 북문동 85명(△1) , 공검면 85명, 외서면 74명, 모서면 72명(△1) , 이안면 68명(△1) , 외남면 67명(▽1) , 은척면 61명(△1) , 동성동 55명, 내서면 50명(▽1) , 화동면 46명(△2) , 모동면 45명(△2) , 화서면 44명(▽1) , 화북면 40명(△1) , 중동면 36명, 화남면 26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계림동에 55명(전월 대비 5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북문동 44명(△1) , 남원동 42명(△4) , 신흥동 32명(△1) , 동문동 31명, 함창읍 8명(▽2) , 모서면 7명, 낙동면 7명(△2) , 화서면 6명, 공성면 5명(△1) , 청리면 5명, 동성동 4명, 화동면 3명(▽2) , 이안면 2명(△1) , 공검면 2명, 화남면 1명, 외서면 1명(△1) , 내서면 1명, 중동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상주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17으로 전국에서 48위, 경상북도에서는 9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상주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48번째를 기록했다.